2011 GVIX Workshop
2011년 지빅스 워크샵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.
이번 워크샵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제주도의 자연을 함께 걸으며,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가까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. 업무 공간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이동길과 산행,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.

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 중 하나는 한라산 등반이었습니다. 맑은 하늘 아래 함께 정상에 올라 단체 사진을 남기며, 쉽지 않은 길을 함께 오른 뿌듯함을 나누었습니다.

한라산의 능선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풍경은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. 걸음을 멈출 때마다 서로를 기다리고, 사진을 찍고,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산행 중 잠시 쉬어가는 식사 시간도 워크샵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.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고, 땀을 식히며 함께 웃는 시간이 긴 여정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

이동하는 순간에도 작은 추억들이 쌓였습니다. 목적지로 향하는 길, 돌아오는 길마다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며 워크샵의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.

산행 이후에는 제주 곳곳을 둘러보며 조금 더 가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 밝은 햇살과 제주다운 풍경 속에서 구성원들의 표정도 한층 편안해졌습니다.

짧은 일정이었지만 함께 걷고, 쉬고, 이야기한 시간은 오래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. 2011년 제주 워크샵은 지빅스 구성원들이 한 팀으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